[진행중]SILCUS MINI interview





더마 코스메틱 열풍 – “피부 힐링” 이젠 ‘실크’로 

신규 더마화장품 브랜드 ‘실큐어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더마 코스메틱 시장의 성장은 화장품 업계는 물론 제약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흥미로운 트렌드이다. 업계에서 이러한 분위기는 성장율이 점차 낮아지는 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높아진 인기에 유명 화장품 및 제약 업계의 신규브랜드 런칭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신규 더마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한 스타트업체가 있다.

실크(SILK)를 주요성분으로 하는 더마 화장품 브랜드.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실큐어스의 김승국 대표를 만나 브랜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Q 본인의 화장품 업계 경력은?

A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ODM 화장품 연구개발 회사인 코스맥스 에서 11년간 화장품 연구 및 연구소 랩장으로 일했고, 2년 동안 중국 상해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중국 시장 경험도 쌓았다.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효능과 제형을 연구하여 처방을 설계하는 일이 주된 업무였고, 빠르게 변하는 화장품 트렌드에 맞게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들을 제안하는 일을 하였다. 11년간 개발하여 출시한 화장품이 1,000여 품목은 넘는 것 같다.



Q 젊은 나이에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스타트업을 하게 된 이유는? 

A 화장품 연구원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실컷 일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입사초기 평일에는 새벽까지, 주말도 저녁 늦게까지 일했지만, 너무 즐거웠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 하다 보니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왔고, 승진도 많이 하게되어, 37세에 최연소 연구소 랩장 타이틀도 이루었는데…

정말 좋은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 수많은 화장품을 개발했지만, 사실 내가 정말 만들고 싶은 화장품은 몇 안된다. ODM 회사의 특성상 고객사의 요구와 원가를 고려 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 업계에 있는 분들은 대부분 이해하겠지만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그러한 한계를 깨고 정말 좋은 화장품을 시장에 내놓는 방법은 내가 직접 만들고 직접 파는 방법밖에는 없겠다 싶었다. 규모가 크고 유명한 회사라고 해서 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록 스타트업체 이지만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마진을 낮추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있게 공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Q 실큐어스에 대해 소개한다면

A 

SILK Cure for us.

실큐어스 브랜드의 슬로건이다.

실크로 우리의 피부를 큐어(치유)한다는 뜻이다.

실크는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이고, 피부 미용효과가 뛰어나다. 그런데 실크의 우수한 효능을 화장품에 충분히 녹여내어 피부에 효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는 어렵다. 또한 실크를 컨셉으로 홍보하면서 실제 제품에는 합성 실리콘으로 가득 채운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실리콘 성분이 무조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실크는 부드러운 감촉을 연상시키는 미끼로 전략한 듯 하다. 그래서 우리 제품은 실리콘 성분을 한방울도 넣지 않고, 순수 실크 성분만으로 본연의 부드러운 감촉을 구현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실크라고 해서 다 같은 효능을 가지지 않는다. 실크 성분의 종류와 정제, 가공기술에 따라 효능은 확연하게 달라진다. 실큐어스 브랜드에 적용되는 실크는 일본의 남쪽에 위치한 아마미오시마 라는 청정 섬에서 재배되는 실크를 한국내 독점으로 수입하여, 국내에서 별도의 가공을 거쳐 만들어진다. 이러한 기술로 만들어진 최종 성분으로 화장품에 적용되었고, 특허등록을 완료하였다. ( 특허명: 실크피브로인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피부상처치유 및 피부세포 재생 촉진에 효과적인 화장료 조성물 )



Q 실큐어스 제품의 효능. 

A 이미 실크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중이며, 수술할 때 사용하는 수술실에도 실크를 사용한다. 실크는 인체에 안전할 뿐만 아니라 수술 부위를 빠르게 치유하는 효능이 입증된 것을 보고 실크를 활용한 더마 화장품을 개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희가 개발한 실크 성분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상처치유 및 피부세포 재생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화장품에서는 상처치유나 재생이라는 단어를 표현할 수 없다. 과대광고로 문제가 된다. 그래서 실큐어스 제품의 효능을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공식적인 임상실험을 진행하였다. 피부를 임의로 손상시켜 상처를 낸 다음, 자체 개발한 실크성분을 넣은 크림(자사제품: 더마힐링 실크크리머)을 바른 후 2주간 관찰하여, 피부장벽과 피부결을 개선해주는 효과 및 진정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Q 앞으로의 계획 

A 단순히 보습과 수분을 채워주는 화장품은 셀 수 없이 많다. 실큐어스의 방향은 이러한 화장품과 달리 손상 피부에 초점을 맞춘다. 현재도 앞으로도 다양한 더마 브랜드가 출현할 것이지만, 특화된 실크 성분을 사용하는 더마 브랜드는 실큐어스 하나 일 것이라 자부하며, 추가적인 스킨케어 제품 런칭은 물론 헤어제품 개발로 이어갈 예정이다.

아직 스타트업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 지금까지는 제품 개발과 출시에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유통, 마케팅, 투자유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실큐어스의 미래를 함께 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속에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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